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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윤석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소식

by !!!!!!!!!!!1!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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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윤석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소식

안녕하세요, 대통령 선거까지 8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혹은 정권수성을 위해 각 정당으로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인재들의 영입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임차인 연설'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던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전 의원

윤석열 선대위 합류소식을 알리자마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경제대통령이라는 작은 거짓말로 본모습을 덮으려 한다며 비판하며 수단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았지만 오래 전 정치적으로 사아했어야 할 만큼 법을 우습게 알고 일관된 가치나 원칙은 도무지 없는 인물로 평하며 강하게 논평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이재명 저격수로 이름을 알리던 윤희숙 전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 출신 경제 전문가로 이 후보의 기본소득과 청년 세계여행비 1000만원 지원 등의 공약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판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의원입니다.

내기대위원회 위원장 윤희숙 전 의원

하지만, 이런 저격수 역할로 선대위에 합류하는 것이 아닌 국민의힘 선대위에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내기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야당 후보를 돕는 것이 당연하다면서도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지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었고 고심끝에 본인이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기대위원회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만들고자 하는 미래 한국 모습을 국민에 펼쳐 보이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아고라로 미래를 향한 변화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공감대를 뽑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위원회라고 덧붙여 설명하였습니다.

빠른 복귀에 대한 여당의 비판

당연히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전용기 의원은 의원직 사퇴한지 3개월밖에 안 된 윤 의원에게 필요한 건 자숙과 근신이라며 쏘아붙였으며 이상돈 전 의원은 자신의 문제로 사퇴할 정도로 결벽증이 있다면서 윤석열 후보를 돕겠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거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정책을 가지고 치열한 논박을 하는 것은 좋은 일로 생각합니다만 신변잡기식 서로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하는 것은 옳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으로 윤희숙, 윤석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소식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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